인생에 한 번은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영양제 3가지 | 꼭 한 번 섭취해보세요!

인생에 한 번은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영양제 3가지 | 꼭 한 번 먹어보세요!

늘 유용한 이야기만 전하는 오늘 전할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영양제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영양제-3가지

현직 전문 약사가 말하는 해외 영양제 3가지입니다.
살면서 꼭 한 번은 먹어보라고 추천까지 하는데, 과연 어떤 영양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한 번은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영양제 3가지

1. 커큐민

커큐민이란, 강황의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성분으로 노란색 띄며 향신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물질입니다.

꼭 먹어야 하는 커큐민

만성 염증이든 통증이든 다양한 염증에 활용 가능한 최강의 함염증 영양제입니다.

항종양, 항염증, 항산화 등 여러 효과와 관련하여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들이 입증 된 영양 성분 중 하나입니다.
알약으로도 있고 가루 형태도 있습니다.

염증은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 만큼, ‘커큐민’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흡수율이 높은 제품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2. 아슈와간다

‘아슈와간다’ 식물은 인도의 ‘산삼’이라고 부르는 식물입니다.
인도 또는 아프릴카에서 자라며 노란색 꽃이 특징입니다.

영양제 3가지

인도 전통 의술인 아유르베다에서는 아유와간다를 약초로 사용해왔습니다.

와슈와간다 효능 중 하나는 갑상선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 신체는 만성피로와 체중 증가,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슈와간다는 훌륭한 ‘아뎁토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가장 빠르게 완화하며 수면의 질까지 개선하는 성분입니다.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직장인 또는 수험생에게 추천합니다.

3. 킬레이트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4대 미네랄 중 하나로 당뇨, 혈압, 스트레스, 불면, 근육통 통증 등 아주 관계가 있는 미네랄 성분입니다.

한 번은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영양제 3가지

마그네슘 종류도 다양한데요.
간단하게 킬레이트 마그네슘과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 차이를 살펴볼까요.

1. 보통 국내에서 먹는 마그네슘 제품은 ‘킬레이트 마그네슘‘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킬레이트는 아미노산의 섭취를 용이하게 만든 형태입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최대화한 제품으로 흡수도 무난하고 딱히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입니다.

2.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은 ‘비스글리시네이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다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위장 장애와 설사 등 소화 기관의 영양 공급과 스트레스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킬레이트 마그네슘과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의 가장 큰 차이는 아미노산입니다.
킬레이트는 라이신 1개 + 글리신 1개를 붙인 아미노산 형태입니다.
글리시네이트는 글리신1개 + 글리신 1개를 붙인 아미노산 형태입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아미노산을 1개씩 더 붙인 것입니다.

다른 형태의 아미노산을 각각 1개씩 붙인 것보다 글리신을 2개 붙인 형태가 흡수나 안정성 면에서 더 우세하다고 합니다.

킬레이트 마그네슘도 좋지만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도 한 번 섭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로와 염증은 물론 혈관 건강에도 필수 성분으로, 흡수율 높은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Glycinate Mg)’은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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