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지금까지 독 성분을 먹은 겁니다” 밥 지을 때 이렇게 하세요
지금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매일 먹는 밥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읽고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페이스북 공유 부탁 드릴게요.
전기밥솥 독 성분
전기밥솥은 내부 솥과 외부 솥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내부 솥에 쌀과 물을 담아 바로 씻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절대 이러면 안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전기밥솥의 내부 솥의 안쪽에는 코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밥알이 내부 솥 안쪽 표면에 눌러 붙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요, 내부 솥의 코팅 재료가 불소가 포함되어 있는 플라스틱 불소 수지 또는 세라믹 성분이 사용됩니다.
때문에 계속해서 내부 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벗겨지게 됩니다.
코팅이 벗겨지면서 동시에 알루미늄이나 중금속이 녹아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코팅이 벗겨진 줄 모르고 밥을 짓게 된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독성분을 같이 먹고 있게 되는 것이죠.
우리 몸속에 계속해서 이런 중금속이 몸에 누적되어 신경계 이상 또는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런 불소 수지나 세라믹과 같은 화학성분들이 높은 온도에서 환경 호르몬을 방출하여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밥솥 대신
전기밥솥 내부 솥에 쌀을 씻지 말고 다른 그릇에 쌀을 씻고 다시 내부 솥에 옮겨 닮은 후 밥을 지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코팅이 벗겨져 유해 물질을 섭취 가능성을 낮추고 전기밥솥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전기밥솥의 내부 솥에 쌀을 씻어 먹었는데 내부 표면에 상처가 생기더라고요.
앞으로는 다른 그릇에 쌀을 씻어서 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