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충격’ 아내 폭행 영상 사건이 현재 논란이 되었습니다.
어느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유명한 스포츠 트레이너가 아내 A씨를 폭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아내A씨는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폭력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최근 폭력 영상은 연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연출 된 것이며 가정폭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의 발달은 어느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유명한 스포츠 트레이너가 와이프 폭행하는 영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영상은 집 IP 캡(CCTV)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는 글이었습니다.
와이프 A씨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때려서 이렇게 된거에요” 라는 글과 멍든 얼굴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A씨는 이 영상과 자료는 일부러 지정 상대만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올렸다며, 우리 부부를 음해 하려는 세력을 잡기 위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이어 현재 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며, 남편과 상의하여 모든 것을 공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헬스장 오픈 소식을 전했는데 자연재해와도 같은 폭우 날씨로 약 50억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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