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기 귀찮을 때 초간단 끓이는 방법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유용한 이야기를 전달 드리는 오늘 전할 이야기입니다.
술 먹은 다음 날 또는 비오는 날 퇴근 후 매우 움직이기가 귀찮습니다.
오늘은 라면은 먹고 싶은데 진짜 끓이기 귀찮을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라면 끓이기 귀찮을 때
먼저 라면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용기를 준비해줍니다.
라면 1봉 기준이니까 참고하세요.
분말 스프를 넣어줍니다.
라면에 고추를 넣어 먹는 편이라면 청량 고추도 1개 잘라서 넣어줍니다.
라면이 1봉 들어갈 사이즈면 면을 넣었을 때 넘치지 않을 만큼의 물을 거의 가득 채워줍니다.
정확히는 550ml 정도 넣어 주고 스프랑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섞어줍니다.
라면을 넣는데, 후루룩 먹는 스타일이라면 쪼개지 않고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달걀을 넣는 편이라면 라면과 함께 넣어주고 젓가락으로 노른자에 구멍을 냅니다.
구멍을 내지 않는다면 달걀을 넣은 모습 그대로 익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있기 때문에 대파도 넣어줍니다.
귀찮으면 빼도 됩니다.
그리고 통후추가루가 있다면 통후추를 넣어줍니다.
일반 분말 후추와 다른 맛이 있어요. 풍미가 좋아져요
마지막으로 전자렌지에 6분 30초 정도를 돌려줍니다.
리얼 PC방 라면이 완성됐습니다.
귀찮을 때 먹는 라면 치곤 맛이 꽤 좋습니다.
군대에서 먹는 일명 ‘뽀글이’ 라면 조리법을 개량한 것 같은데, 가끔은 이렇게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당신을 위한 진짜 꿀팁 이야기